Impromptu Inner Portrait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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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우리의 모임에서 서로 부를 이름을 정하기로 했다.
그 이름들은 각각
'반짝이는 새'와
'자유로운 만돌라',
'차가운 블루하와이'였다.

오늘 '반짝이는 새'에게 자신을 대변하는 한 단어를 달라고 하자,
그는 '반짝이는 새'라는 단어를 주었고,
나는 그를 위하여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썼다.

2010 06 16



<즉석 내면 초상화 그리기>

자신을 대변하는 한 단어를 주시면
그것을 바탕을 그림으로 표현해드리는 작업입니다.
(떠오르는 문구가 있으면 글도 함께 써드리기도 합니다)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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