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mpromptu Inner Portrait




켈시의 여동생 미란다를 위한 내면초상화이다.
켈시, 안젤라, 제인은 매주 들러 주변이들을 위한 내면초상화를 부탁하곤 하는 단골들.
미란다는 original 그 자체라고 했다.
옷도 독특하게 입고 발상도 매우 독창적이라고.
이어 켈시는, 미란다가 평소에 세상 모든 것에 관심이 많다고,
그것들이 미란다의 사고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고 이야기해주었다.




<초선영의 즉석내면 초상화>

'자신을 대변하는 한 단어'를 주시면 그것을 내면을 표현하는 그림과 시로 즉석에서 표현해 드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. 
2009년부터 지금까지 뉴욕의 작은 바, 안국역 근방 길거리,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등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국적의 1000여명의 사람들에게 내면초상화를 그려드렸습니다.

최근에는 홍대 프리마켓과 희망시장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. (소액의 작업비를 받고 있습니다.)

매주 주말에 주로 활동하는데요,

정확한 일정은 bbs게시판 공지 & twitter로 띄우니

공지 확인하시고 찾아주시면 됩니다. :D


www.chosunyoung.com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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