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mpromptu Inner Portrait



2011.5.29. @Hongdae Hopemarket


'한 발자국'이라는 단어를 주신 분께 그려드린 그림.


한 발자국씩 나아가고 있다 하셨다.
한 번에 많이 나아가지는 못하지만,
조금씩 나아가고 있고,
조금씩 변화를 느끼고 있고,
이렇게 꾸준히 나아가고프다고.


올 겨울 슬럼프를 겪어내며 끙끙 앓고 두 달 지나

한 발자국 겨우 내딛을 때에

이 그림이, 이 분이 생각났다.


한 발자국, 그건 아마 모든 발자국.



www.chosunyoung.com



<초선영의 즉석내면 초상화>

'자신을 대변하는 한 단어'를 주시면 그것을 내면을 표현하는 그림과 시로 즉석에서 표현해 드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. 
2009년부터 지금까지 뉴욕의 작은 바, 안국역 근방 길거리,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등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국적의 1500여명의 사람들에게 내면초상화를 그려드렸습니다.

최근에는 홍대 프리마켓과 희망시장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. (소액의 작업비를 받고 있습니다.)

3월-11월 매주 주말에 주로 활동하는데요,

올해는 미국에 잠시 다녀오느라 4월 말경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. 

정확한 일정은 bbs게시판 공지 & twitter로 띄우니

공지 확인하시고 찾아주시면 됩니다. :D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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